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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 LETTER · VOL.02

AI와 3D, 함께할 때 더 완벽해집니다

삼성 갤럭시 S26 Ultra × BTS 투어 배지 프로젝트에서 두 기술을 연결한 방법

AI3D삼성숏폼

좋은 콘텐츠는 서로 다른 기술의 장점이 하나로 연결될 때 만들어집니다. AI와 3D의 강점을 함께 쓴 삼성 갤럭시 S26 Ultra × BTS 투어 배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삼성 갤럭시 S26 Ultra × BTS 투어 배지

이제 누구나 AI를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이미지를 만들고, 사진 한 장으로 영상을 만드는 일도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모든 장면을 AI만으로 만드는 것이 언제나 최선은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보여 준 또 하나의 가능성

이번 프로젝트에서 준토는 갤럭시 S26 Ultra와 BTS 투어 배지를 하나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AI와 3D를 함께 쓰며, 각 기술이 가장 잘하는 영역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완성했습니다.

AI는 빠른 아이디어 구현과 제작 속도, 풍부한 비주얼 표현에 강합니다. 세계지도처럼 디테일이 중요한 장면을 3D만으로 정교하게 만들려면 작업 기간과 완성도를 함께 따져야 하는데, 준토는 이 부분에 AI를 적용해 기술적인 한계를 보완하고 디테일과 완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대로 3D만이 해낼 수 있는 영역도 있습니다. 제품의 형태와 재질, 빛의 반사, 정교한 움직임처럼 장면 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높은 정확도가 필요한 작업에서 3D는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플랫폼에 맞춰 확장되는 설계

콘텐츠가 소비되는 환경까지 고려하는 것도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세로형과 가로형 두 버전으로 제작해, 숏폼부터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제약 없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작 기술은 계속 발전하지만,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기준은 여전히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있습니다. 준토는 AI와 3D를 비롯한 여러 제작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해, 프로젝트마다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