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O’s DIRECTOR is not a magician.
It is fundamental to satisfy the needs of clients and the market using measurable data and controllable techniques.
JUNTO’s DIRECTOR is a strategist, leading clients and the market with precise direction-setting and strategic creativity, much like a compass.
준토의 DIRECTOR는 마술사가 아닙니다.
측정 가능한 Data와 제어 가능한 Techniques으로 Client와 Market의 Need를 만족 시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JUNTO의 DIRETOR는 나침반과 같은 정확한 방향설정과 전략적인 Creative로 Client와 Market을 Lead하는 전략가 입니다.
기업은 상상하는 만큼 커진다.
지혜천디렉터는 준토AI를 이끌고 있는 CCD(Cheif Creative Director)로서, LG, 삼성, 현대, 이케아, 틱톡 등 유명 클라이언트와 협업해 왔습니다.
그는 예술과 기술 그리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세 가지(예술,기술,사업)를 새롭게 나열하고 재정립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junto를 선도적인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갖춘 멤버를 발굴하고 있고, AI를 통해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비주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해결책은 일상 속에 숨어 있다.
임혁디렉터는 준토에서 CSO를 맡고 있는 전략기획자로서 세상과 사람을 연결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획’이라면, 문제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전략 기획’이라고 정의합니다.
사업의 영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유지와 발전이 중요하며, 기업은 도태와 진화의 과정을 수용하는 자연과 같다고 말합니다.
AI를 생산성의 혁신을 가져 올 새로운 도구로 바라보고 있으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프로세스를 탈피하고 새롭게 재정립하여 AI시대에 맞는 컨텐츠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정성을 다합니다.
김은준디렉터는 콘텐츠 제작의 본질에 집중하며,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해 진정한 예술을 추구하는 3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깊이를 더해가며, 사람들이 예술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24년, 제가 가진 열정을 담아 3D Graphic Studio FLOVAH를 설립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집중함으로 진정한 예술로서의 설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그린은 6년 경력의 3D 그래픽 아티스트로 대학 시절 Fine Art를 전공하며 창의적인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You are what you think"라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에너지를 유지하며, 이를 디자인 작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이 아닌, 소통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작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팀원들과의 협력은 물론, 결과물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시각적 재미와 더불어 의미 있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것은 가능성이 존재한다.
정영호 디렉터는 크로아티아에서 거주하며 거시적인 관점에서 AI를 혁신적인 사업의 영역으로 해석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외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이력과 B2B Saas플랫폼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GTM(Go to Market) 전략을 기반으로 해외 개발자 팀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해외 AI기술력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검증하고 있으며, 기술 검증 영역뿐만 아니라 사업전략 영역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AI디렉터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 쾌활한 것, 엉뚱한 것
이수빈은 한국 출신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시각적 창의성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웹디자인, VFX, 모션디자인, 편집 등 영상 제작관련 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했으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시각적 표현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것에 집중하고, 진심을 다해 행동하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세상에 웃음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모션그래픽을 통해 예상치 못한 위트 있는 발상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스스로 증명한다.
이승훈은 준토에서 기술적 방법론을 탐구하는 테크니컬 디렉터입니다. 다양한 기술이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상황속에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기술 검증과 연구 응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해야 하는 AI시장에서 노베이스에서 시작해서 빠른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혼재되어 있는 정보보다는 직접 경험한 데이터를 중시하며 ‘직접 해보지 않은 것은 판단하지 않는다’라는 자세로 임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와 과정을 팀에 공유를 해줌으로서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김정수는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도 높은 AI컨텐츠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비주얼 디렉터입니다.
AI라는 도구를 통해 현실에 없는 비주얼을 구현해 내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이미지를 창작합니다.
영화나 그림,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서 인간의 원초적인 감각에 대해 영감을 받으며, AI기술과 융합하여 시청자들에게 감정적으로 교감하도록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찾을 수 없다면, 직접 창조할 시간이다.
최미근는 AI Artist로 활동하고 있으며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예술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과 인공지능의 데이터 분석력을 결합하여 기존의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합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공감과 소통하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며,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인간과 기계의 창조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상상할 수 있다면 달성할 수 있습니다.
마크는 스페인 태생의 디자너로서 아마존, BMW, Lidl, AIA등 유명 클라이언트와 협업해 왔습니다. 현재 4년째 한국에 거주하며 캐릭터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러한 습관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형태의 캐릭터를 청조해 냅니다.
드로잉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3D프로그램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다재다능한 디자이너입니다.